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잠자는 바스코 다랑어。 2005. 10. 29. 23:08 뒷발바닥 장식털 정리해준 기념으로다가 시컴시컴 석탄발 공개~둘다 개운한지 우다다하고 난리네요 ㅎㅎ백마로 멀찌감치서 찍고 있는중.크게 확대해서 봤더니 눈동자에 제가 다 비쳐요 나 : 바스코야~ 디이백이도 새끈하니 잘나왔더라....머....걍 그렇더라고.... 펜탁스도 언젠간 업글모델이 나오겠지? DS2따윈 됐고~;ㅁ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