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집에 가기전... 다랑어。 2005. 10. 13. 23:08 집에 가기전..이 두 남자들표정이 딱딱하게 굳었...나 : 좀 웃어봐바바~남편, 바스코 : (먼눈)싱크로율 높은 바스코가 대견스런 남편 -,.-얌전히 앉아서 쉬다가 또 나한테 들이댄다.사실 집에서도 예쁘게 앉아 있을때 사진 찍을려구 카메라 들고 이름 부르면 후다닥 뛰어와버려 낭패인 경우가 많거든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