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공원 막 왔을때
다랑어。
2005. 10. 12. 16:02
뒷통수에서 포스를 느끼는 아리엘
사진엔 한 아이지만 조만조만한 아이들 대여섯이 한꺼번에 구경와서
아렐은겁먹었어요;;
남의 테니스공 가지고 노는 바스코
담번엔 원반 던지믄 물어오거라 쿨럭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