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05. 10. 12. 15:37

사진이 너무 많아 별 멘트 없이 그냥 쭉 감상해주세요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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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랑 같이 뛰다가 제가 먼저 후다닥 가버리자 버럭거림서 울어요 -ㅁ-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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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가 맛있어 보이는 풀 발견 -0-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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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엘은 아직 적응중









부르면 오는 바스코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안불러도 오는 아리엘 -ㅁ-;;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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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렐이 저한테 오자 딴데서 놀던 바스코도 막 달려오고 있어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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헥헥대면서도 쓰다듬어주니 너무 좋아해요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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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코는 남편한테 뛰어가고








아렐은 안아달라고 올라타는 중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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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한테 가서 헥헥대는 바스코..
ㅋㅋ 진짜 개 같아요;;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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