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아리엘 어릴때 다랑어。 2005. 10. 11. 14:02 995 쓸때 사진은 아예 다른 CD에 구워놔서 잘 꺼내보질 않는편인데..우리 아렐 맨날 아파서 내 맘 찢어지게 하던 그때..사진은 구려도 아렐은 이쁘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