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마이 좁아 다랑어。 2005. 9. 26. 12:09 아놔~ 나비언니 블로그서 좀 오래 놀았더니 벌써 강원도 사투리가 옮았다.바스코~마이 좁아~~좁은 집서 자다보믄첨엔 이렇게 이쁜 얼굴로 잠들었다가도금방 이렇게 되버리는데...이사가믄 네 집도 큰걸로 장만해주마 ;ㅁ;그런거 있잖아진돗개 형님들 쓰시는 파란 지붕에 엄청 큰 기와집 -0-;;등치는 소만해도 아직 아깽이라크레이지 마우스를 아직도 못 뗀 바스코 하품 마무리가 영 이상하게 찍혔네...이런 샷 올릴 땐 눈을 마주치믄 안돼~~마이 미안해 -0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