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내 책상위의 천사 다랑어。 2005. 9. 21. 17:38 책상에 앉으면 언제나 따라 올라와 잠드는 나의 천사 아리엘이리 아름답고 고귀한 그녀에게 자그마한 흠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....똥꼬 털에 똥이 좀 묻었다는거 정도?-ㅅ-....자.........지금...노리러 갑니다...완벽하게 잠들지 않았을때 노렸다간....피봐요 ;ㅁ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