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잘잤니 아리엘? 다랑어。 2005. 9. 16. 14:42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날 어찌나 예쁘게 바라보던지.......눈꼽도 안떼고 찍은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