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또 4월의 바스코 다랑어。 2005. 9. 7. 16:36 캐리어 고르다가..자꾸 어릴적 사진을 뒤져보게 된다...아 우울해~겨우 5개월 키웠는데몇년은 키운듯한 지금의 얼굴이란..... ;ㅁ;나름 똥꼬발랄하던 시절의 아렐도...지금은 맨날 잠만 자지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