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07. 12. 30. 14:09
그동안 한번도 안오던 눈이
대박으로 내려버렸다.
올해는 바스코도 눈구경 시켜주리라 생각했던 터라
바로 출동.






읏 미끌~








발시리지?
미안..
난 양말도 두개
바지도 두개 입었어 -///-

























물 웅덩이를 만나도






가볍게 짬푸~








금방 들어가자고 울줄 알았는데
발 시릴까봐 안고 있으면 발버둥치며 내려달라고 한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근성가이 바스코 발도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