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07. 11. 24. 09:19
늘 팔만 뻗으면 쪼물딱 거릴수 있을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관계로
남편에게 '다랑어 빠돌이' 혹은 '찌질이'라고 불리는 바스코.





부르면 돌아보고
손짓하면 바로 일어나서 달려오는 박돌희









일자로 쭉 뻗은 콧대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을때는











아리엘이 내 옆에 있을때.

귀를 보니 심기가 불편한가보근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