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다른쪽 블로그에 올리는 김에 여기도..

다랑어。 2007. 10. 12. 20:55






오밤중의 듬직한 바스코.
아..
어쩌자고 여기다 블로그를 하나 더 열어놓고 게으름이람..
-처음 의도는 이쪽으로 이사였으나 그것도 귀찮아서 손 놓아버린지 오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