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23. 5. 12. 20:59

얌전히 윗부분만 뜯어 먹는 짐봉을 위해 본격적으로 캣그라스를 심어 봄
바슼은 뿌리까지 뽑아 먹는 상남자라 엄두를 못냈었음


맛있나 봄
더 자란 지금은 잘 안먹음


창 밖으로 황조롱이가 찾아 옴 (노란 화살표)


우리를 발견하고 바로 가버렸다


엄청난 눈맞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