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알,바,짐
다랑어。
2022. 10. 20. 22:57

어젯밤 아리엘 꿈을 꿨다
꿈속의 나는 사진처럼 휴지로 아렐 눈꼽을 닦아줬음

그냥 고양이 셋이 다 같이 내 주변에 있는 평범한 날의 꿈이라 행복했음


성질 더럽고 작고 소중한 내 고양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