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22. 9. 4. 18:37

뜨거운 여름
집에서 제일 더운 곳 찾아가서 누워있음


옷장위에 못 올라 가길래 의자를 줌


혼자 차지하고 싶은데 눈치없이 따라 올라와서 빡침


뻔뻔


명절이라 선물 사 줌


그렇게 쓰는건 아니지만 뭐…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