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바

다랑어。 2022. 1. 26. 16:40

드디어 세번째 생일 선물 도착
역시나 보자마자 뜯어 먹음

근데 화분 포장 박스에서 이런 문구 발견….
아 갑자기 죄책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