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바,짐

다랑어。 2021. 5. 11. 22:04

바슼

잘 생겼으니 크게 보자

새로 산 캐리어

어째 이거 타고 곧 병원 가야 할 것 같다 너

칼라 때문에 오뎅꼬치 잡는게 시원찮다

딥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