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바,짐
다랑어。
2021. 4. 19. 20:21

모래찜질


물 많이 마시라고 수반에 도자기 인형 띄워 줬더니 겁먹음

오뎅꼬치 흔드는데 동공만 좌우로


작은 공에도 최선을 다 함

얼빡


캣그라스도 키워서 배송해주는 좋은 세상


자기보다 서열 낮은 오뎅꼬치를 열심히 그루밍


갇힌 척 오짐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