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변기 앞 매트에서 버티기.
다랑어。
2012. 8. 19. 19:08
화장실 간다던 남동생이 화장실 입구에서 누구와 한참 얘기를 하길래 가봤더니
아리엘한테 비켜달라고 설득중.
전에 뒷통수 빡 소리나게 맞은 적이 있어서 아리엘을 무서워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