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핥핥 다랑어。 2012. 8. 19. 19:00 밥 먹고 그루밍 하길래 나도 하고 손가락 내밀었음. 핥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