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지난번엔 그냥 패스 했던 사진들.

다랑어。 2009. 11. 7. 12:19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지나가다 만난 하얀 봉지.












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나
내 얼굴이 J.M. 절망~~
인생 어두워~~~~~~~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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