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오라버니를 바라보는 그녀의 일관된 표정
다랑어。
2009. 5. 16. 15:32
일관성 있는 '뉘신지?' 표정.
넌 역시 심지가 곧은 아이.
생후 3개월 부터 지금껏 오라버니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
냉난방 잘되는 집에서 쌀밥에 고깃국 먹으며 살았으면
이젠 좀 따뜻하고 반가운 표정으로 맞아주도록 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