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고양이들이란...
다랑어。
2009. 1. 4. 18:28
하루종일 뒹굴뒹굴에 잠만 자는데도
어쩜 늘 저렇게 단정하고 귀여울까..
바로 전 포스팅의 심란한 우리들과는 비교조차도 안되는구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