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지루해서 2배속

다랑어。 2008. 9. 9. 17:56




작은 티슈 박스를 엄폐물로 이용하다니..
엉덩이 움찔움찔 하는게 완전 귀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