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얘 또 이런다

다랑어。 2008. 9. 1. 21:19

일요일에 고양이 두마리 목욕시키고 지쳐 누워있는데
아리는 남편 발 붙잡고 부르스 추는중.

270mm 남편 발에 꼭 맞춤이구나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