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07. 12. 30. 13:56

그동안 한번도 안오던 눈이
대박으로 내려버렸다.
올해는 바스코도 눈구경 시켜주리라 생각했던 터라
바로 출동.






읏 미끌~







발시리지?
미안..
난양말도 두개
바지도 두개 입었어 -///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물 웅덩이를 만나도












가볍게 짬푸~










금방 들어가자고 울줄 알았는데
발 시릴까봐 안고 있으면 발버둥치며 내려달라고 한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근성가이 바스코 발도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