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왠일로 주렁주렁
다랑어。
2007. 12. 17. 19:06
평소 캣타워에서도 윗집 아랫집 구역이 확실하던 그들이
왠일로 한층에 모여있길래
오뎅꼬치로 파닥파닥 낚아봤다.
아리엘 몸도 이쪽을 보고 있었다면 싱크로될뻔 했는데
아리엘은 그냥 아방.
바스코는 완전 집중.
엇~!
방심한 틈에....
장난감을 대하는 표정치곤 너무 진지한거 아닌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