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일주일만의 - 듬직한 바스코
다랑어。
2007. 10. 12. 20:27
듬직.
-심하게 무성의한 포슷하나 올리고 당당하게 나 포슷했소~ 라고 문자보낼참인데
나비언니가 나 때릴라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