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 기지개와 하품 다랑어。 2007. 8. 25. 16:36 자는애 불렀더니 앉은채로 쭉쭉 늘리기 중 피곤해보이는군. 늘어지게 하품..앗!! 이 쩍 벌린 입은 흡사....이무기같구나.발로 해서 미안 -,.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