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기지개와 하품
다랑어。
2007. 8. 26. 09:33
자는애 불렀더니
앉은채로 쭉쭉 늘리기 중
앗!! 이 쩍 벌린 입은 흡사....
이무기같구나.
발로 해서 미안 -,.-
자는애 불렀더니
앉은채로 쭉쭉 늘리기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