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왜 아무도 보고싶어 하지 않는거야
다랑어。
2007. 8. 8. 18:00
백만년만의 포스팅에 고양이들 보고싶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 탓이라니.
점점 추하게 늙어가고 있어요 ㅎㅎ
블로그도 하나 더 열어놓은 마당에
인터넷 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내느라..
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자가 하루에 한명. 냐하하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