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이건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여.

다랑어。 2007. 5. 20. 20:22




일요일에 소파에서 리모컨 붙들고 뒹굴 뒹굴 잠만 자는 남편 모드.










맛있는거 먹는 꿈이라도 꾸는지
연신 입을 짭짭대면서 잘도 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