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작렬하는 늠름과 느끼
다랑어。
2007. 5. 9. 18:52
여전히 포토샵이 없는 관계로
사진이 들쭉날쭉
잘생기고 느끼한 우리 바스코
멀리서 잡으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두툼한 엉덩이
옆모습이 환상이삼
크으~
너무 멋진거 아니니
그리고 뭐 이 양반은
백장을 찍어도 그 사진이 그 사진.
절대 중복 아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