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초라한 뒷태
다랑어。
2007. 3. 28. 19:33
목욕 말고는 수습이 불가능할 지경으로
똥꼬에 똥 달고 나온 아리는
저 꼴을 하고도 장난감 서랍 뒤지느라 여념이 없다.
전신 목욕 시킬 엄두가 안나 궁뎅이만 씻겼더니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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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포스팅하려니 마땅히 할 말도 없고..
사진 한장 덜렁 올리긴 뭐해서
수줍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