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고양이 머리위의 꽃 한송이
다랑어。
2007. 3. 14. 21:23
청초한
한컷.
그리고..
이 한컷을 위한
숨은 노력.
늘 그렇듯
실상은..
주뎅이가 툴툴거리는 질감마저 살아있는
과정샷중 하나.
쳇~
싫음 마라!
내 머리에 꽂지 뭐....
자~!
이제 비만 와주면 딱인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