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전투의 단계
다랑어。
2007. 2. 10. 11:02
도발.
분노.
갈등.
기습
이벤트.
빈 말풍선에 가장 어울릴만한 대사를 올려주세요.
우수한 대사를 선정하여
제 맘대로 위 사진에 도용하겠...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오전내내 세번째 이불 세탁하고,
애들 밥 만드는 날이라 닭 배달오기 기다리면서
현실도피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