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아리엘님이 보고계셔
다랑어。
2006. 12. 10. 14:21
어제 아리엘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것.
오늘도 일찍 일어난 바스코에게 선수를 빼앗겼다.
헉.
못본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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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코: 가....갔나??
아리엘님이 보고 계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