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계속해서 크게 즐겨보는 잘생긴 우리 아들.

다랑어。 2006. 11. 18. 15:02

블로그
클릭하자마자
거대한
느끼 사진이
바로 뜨는게
부담스러워
밑으로

내렸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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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브 미...
동치미 궁물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