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랑어。 2006. 11. 5. 13:02

놀란 모습이 귀엽군요

-팔불출에
마치
한줄의 리플같은
이런 제목이
떠올라 버렸다.






아침에 갑작스런 비와 천둥번개때문에
자다가 깜짝 놀랐던 아리엘입니다.













천둥소리에 대적할만한 다른 큰 소리엔 안놀라면서
왜 비가 거칠게 내리는날 내리치는 천둥소리에만 반응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