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저녁밥 없다!

다랑어。 2006. 10. 27. 18:45



지친몸으로 퇴근해 돌아와보니
식탁이 이 모양....










이런짓 할 괭이는..





바로 너!


오늘 저녁밥은
평소보다 오래 기다리게 했다줄까 생각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