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너의 떠거운 눈빛
다랑어。
2006. 10. 9. 21:23
얼마간집을 비우고 난 후엔
늘 저런 뜨겁고도 멍한 눈빛으로 날 감시한다.
또 어디 나갈까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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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되면 지 밥이 없기땜에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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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......슬프지만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어른이 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