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백만년만의 공개
다랑어。
2006. 10. 9. 21:18
딸랑 두장.
것도 옆모습.
게다가 화밸도 안습.
발은 시컴시컴.
털이 더 자라기 전에 꼭 목욕을 시켜보자......
라고 다짐한지 어언 두달째..
너무 오랜만이라 문제하나 내봅니다.
이 괭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? (퍽)
정답자중 추처을 통해
26인치..........................셀로판 테이프를 드립니다.
라는 옛날꼰날 개그로 마무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