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약속 없는 주말 풍경
다랑어。
2006. 9. 2. 12:43
모처럼 한가해져서 사진 좀 많이 찍어줄래도
자는 모습뿐...
아침엔 바스코 데리고 잠깐 산책 나갔다가
강아지풀로 놀아줘봤더니
마치 제 집 안방인냥 어찌나 점프를 해대던지 =ㅁ=
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었던게 슬펐달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