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환송(歡送)
다랑어。
2006. 8. 19. 10:51
외출할려고 신발 신으면
신발장 옆의 라바콘 위에 올라가서
나좀 봐 달라고 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