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바깥바라기
다랑어。
2006. 8. 18. 18:45
복도식 아파트로 이사왔더니
복도에 사람만 지나가면 창틀로 달려가길래
잘못하다간 지나는 사람도 놀랠꺼고
혹시 방충망 열고 해코지 비슷한거라도 할까봐
저렇게 가려놓고 사는데
더 안습이네요 =ㅅ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