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바스코

다랑어。 2006. 8. 17. 20:00

















바스코.
오늘은 뭐 하고놀았을까?


- 꽁치의 충고대로 재미없게 포스팅.
사실 예전에도 별반 재미는 없었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