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.
다랑어。
2006. 8. 12. 09:10
널부러진 커피는 소품!!
(이라 우겨보고)
고양이들끼리의 놀이에 시큰둥한 누나때문에
매일이 심심한 바스코.
똥꼬발랄한 남동생 하나 데려다 줄까...
싶다가도..
집 사기 전에 셋째는 안돼!
.
.
.
돌이켜보면
집 사기 전엔 둘째는 안돼!
라고 외치던 지난날이 떠오르..
간만에 멋진 사진들 적응 안되
웃긴것도 끼워 올려주는 쎈쓰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