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
살짝.

다랑어。 2006. 8. 1. 15:29













몰래 몰래 사진 찍는데
눈을 살포시 뜨길래..
또 화낼까봐 무서워서
후다닥 도망쳤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