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함께/아리엘&바스코&알데바란찜뽕
새 모래매트에 대한 반응
다랑어。
2006. 6. 20. 18:04
싸...싸게 샀담마~
(역시 큰딸은 살림밑천!!)
반면 바스코는...
이런 생각이지 않을까 싶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