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는 역시 모카골드

보라색은 낯가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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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,바,짐  (0) 2022.03.25
by 다랑어。 2022. 4. 9. 19:20

바슼은 어쩜 이리 멋진가

날 풀리니 귀 사이 머리통에 털 쑥쑥 자라고 있음


휴양지st.


핫플 됨


푸슝!!


까치 놀러 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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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다랑어。 2022. 4. 2. 21:29

눈빛에 늘 은은한 광기가 도는 알데바란찜뽕

그가 집착하는 토끼양 인형


배에 캣닢 수납 가능한 인형인데 이미 배가 뚫림



토끼양 은퇴 시켜주려고 양언니 새로 사 줌

건드리면 새 소리 나는 인형도 사 줌

시큰둥…

그래서 현직 화분지킴이
고양이들이 화분 건드리면 소리 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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